개요

• 산업단지 내에 대학과 기업연구소를 공간적으로 통합하여 인력양성, R&D, 고용이 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장맞춤형 산학협력을 수행

목적

•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, 현장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‘R&D-인력양성-고용’이 선순환되는 체계구축
• 생산중심의 산업단지를 생산, 교육, 문화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여 근로자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 확대 및 근로생활의 질 향상

산학융합의 개념

구분	현행 산학협력	산학융합
협력공간	기업과 대학이 공간적 분리	산학협력의 공간적 통합
교원 임용·평가	논문실적 중심	산업체경력·산학협력 중시
학위	이론형 학위트랙	이론형 + 현장형 학위트랙 병행
학생	학부생 : Lab미참여 단기인턴십 (1~2月)	3~4학년 학부생 Lab참여 장기인턴십(6개월 ~ 1년)
근로자	프로그램 부족	계약학과 등 평생교육

산학융합 거점공간 조성

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 및 기업연구소가 입자 가능한 거점공간 마련

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를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'현장맞춤형 인력양성'과 中企 R&D활성화'를 지원

산학융합 촉진사업

• 
  근로자
 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

  • 근로자가 산업단지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는 학위·비학위 과정지원
  • 마이스터고 학생의 산업단지 기업·대학으로 취업·진학 연계지원

• 
  학생
  R&D연계 현장맞춤형 교육 제공

  • 일반 학생들의 산학공동 교육 및 연구활동을 정규 교과화(산학융합 R&D, 프로젝트 Lab, R&D 인턴십, 비즈니스 Lab)하여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및 고용연계 강화

• 
  중소기업
 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원

  •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기업연구소 설치·이전과 산학융합 R&D 지원
  • 대기업 2·3차 협력업체 대학이 연계한 교육·R&D 프로그램 지원

• 
  대학
  산학융합형 대학운영·교육시스템 도입

  • 산업단지 내 대학은 교원, 학위, 교과과정을 전면 개편하여 이론중심의 일반대학과 차별화된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의 선도모델을 제시

전국산학융합지구 현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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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3개 지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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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7개 대학(63개 학과)

• 
  24개 지자체